앞으로 쓸 대곡들 2곡에 피아노와 스트링을 넣고 싶어서 오랜만에 피아노를 연습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겸사겸사 화성악도 다시 공부해야 하고.
레슨을 받아야 할 것 같긴 한데 나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을 받아주는 선생님이 있을까 걱정이 앞선다.
6월부터 정규 앨범 준비를 선언한 이후로 다른 관심사들이 머리속에서 사라졌다.
영화도 애니도 안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그나마 게임을 간간히 하고 있긴 한데 일주일에 3시간은 하나? 잘 모르겠다.
세션 연습만 아니였다면 이번주도 계속 곡을 쓰고 있었겠지.
빠르게 청사진을 그리고 디테일을 계속 잡는 방향이 좋을것 같다.